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가정적, 사회적 위치가 흔들리며 급속한 사회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노인의 자아정체성 확보는 물론, 시대에 적응하는 새로운 권위의 상을 세우고자 기독교적인 교육이념 하에 늘푸른공동체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늘푸른공동체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는 부서입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12회,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12회에 걸쳐서 믿음성전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특별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별활동: 노래, 무용, 건강체조, 탁구, 다이아몬드, 윷놀이, 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