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새벽을 여는 사람들

평일 새벽예배 후 인력시장을 방문하여 일을 나가시는 분들을 격려하며 복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유인력사무소, 삼우인력사무소, 일진인력사무소, 신기인력사무소, 개미인력사무소 등 다섯 개의 인력사무소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문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헌신된 마음으로 이 일에 자원하신 분들이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와 손장갑을 제공하고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며,
그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날과 추석 그리고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선물도 드리며 그들을 위로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낮은 자를 찾아가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통해서 잘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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