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터 사역은 2014년 7월에 시작하여 매일 따뜻한 밥 한 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해 주 3회 점심식사를 무료로 대접하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삼계탕과 같은 특식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하루 평균 120~130명이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