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한 달에 네 번. 매주 한 번씩 나가서 봉사하기가 너무 힘겨울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나의 삶을 허락해 주셨기에 건강주시는 대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현재 미용실을 경영하시는 분들은 참으로 귀한 시간을 낸다. 공휴일 황금의 시간도 있지만 때론 업소 문을 닫고서 과감히주님께 시간을 드리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011년부터 송난희 전도사님을 지도교역자로 미용선교회가 조직되고 봉사를 시작한지도 벌써 10여 년째 접어들었다.

매월 둘째 주 3부 예배 후에 교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료 이미용봉사를 시작했으나 지금은 멋쟁이 젊은 집사님들도 어린 아이들도 차례를 기다리는 인기종목이 되었다. 올 해 들어 육십 세 이하 손님들께선 2,000원씩 모금함에 직접 넣어주심으로 장애우(평화의 집)들을 돕는 선교비로 사용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일  3시부터 중국인 예배부 성도들에게 미용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섬기고 있다. 또한 우리 교회 근처 도원 경로당 어른들을 찾아간다. 조금이라도 먼저 이발하시겠다고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시며 행여나 차례가 바뀔까 자리를 지키시는 어른들을 모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부터 드린다.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몇몇의 어른들도 계시지만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분이 많다.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한 분 한 분 머리를 손질해 드리면서 기뻐하시는 어른들께 복음을 전할 때 감사함으로 새 힘이 솟는다.

해외선교 이미용 봉사팀은 1년에 수차례 단기선교를 통해서 우리 주변의 이웃 뿐만 아니라 저 멀리 외국의 불우한 이웃을 찾아가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미용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함께 동참할 수 있다.

일할 곳은 너무나 많다.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과 달란트를 가지고 아직 동참하지 못한 미용인, 또는 이용인(남자분들도 환영합니다)들도 함께 동역해 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는 미용선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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