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택배
성도들 가정 중 가정형편이 몹시 어려워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나, 홀로 생활하는 지체 부자유한 환우들을 중심으로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을 준비해서 해당되는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사역이다.
2001년 초 부터는 도원동 내의 생활보호 대상자 중 연로하고 생활력이 없는 독거 노인들을 선별해서 반찬을 공급해드리고 있다.
교회 내 20가정, 인근 주민 10가정 총 30가정에 봉사하고 있다.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 내에서만 나누고 베푸는 것이 아니라, 교회안팎의 굶주리고 지친 분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통로라 할 수 있는 이 사역이 날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중에 더 아름답게 쓰여지기를 소원한다.
기타사역
- 결식학생 7명 신학생 4명 한국복지 재단 2명
- 중등부 7명 고등부 7명
- 노인 틀니 해드리기(찬양,설교 테잎 수익금으로..)
- 관내 소년소녀 가장 돕기 7가정
- 청년 디모데 지원금 9명
- 장학 보조비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