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원화전시 안내
- 그림책 < 볼 빨간 아이>
지은이 ; 에마뉘엘 트레데즈
출판사 ; 빨간콩
: 때론 너무 화가 나서 발을 구르고, 방을 뒹굴고, 나쁘고 못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부수고 밀어버리는 난폭한 불도저가 되기도 한다. 화가 난 아이의 얼굴은 동화 속에 나오는 못된 마녀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 온갖 일로 화가 나고, 화가 나면 볼이 빨개지는 아이. 이 볼 빨간 아이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전시장소 ; 꿈나래어린이도서관 앞
전시기간 ; 9/1~9/22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