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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 감동(아홉 번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1-10-29 18:01:10
  • 조회수2066
  • 날짜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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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미B 수정 삭제
    2021-10-30 17:49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러나요 조금만 아프게 했어요 목사님 그리고 전 1차 2차 다 맞아서요 전 교회가는게 꿈 이예요 갈수 있게죠 그럼 아멘 식사 맛있게 드세요

  • jaryong1000 수정 삭제
    2021-10-30 19:04

    담임목사님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경님집사 수정 삭제
    2021-10-30 20:02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감동 영상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제상 집사 지종임 수정 삭제
    2021-10-30 21:48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19로 로 서원 한 3가지 지키지 몾한 이 죄인 용소 하여 주시고 빨리 봉사와 기도로 새출 발 하는 주님의 자녀 믿음의 복과 건강의 복을 누리는 두달 남은 은혜 충만과 다시 오병이여 전도와 한마음 나눔 사역 봉시와 맛나실 어른신 들에 봉사 를 속히 허락 하옵소서 귀한신 주님의 종 담임 목사님 과 사모님 육신의 영혼에 육신의 영혼을 100세의 복을 받는 목사님내외 분 되게 하옵소서 샬롬 ~~~~~
    목사님 내외분 사랑 합니다

  • 문장자 수정 삭제
    2021-10-31 23:40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의 성찰이 많이 부족하여 기도 드렸던 기억이 나서 뜨끔했습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1~2초를 못참고 내뱉고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회개하고 그러고도 또 번복하고....
    아직도 부족함에도 잊고 사는 저를 향한 말씀 깊이 새겨서 더욱 노력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두달 남짓한 2021년 더욱 강건하세요!!!
    내년엔 코로나 종식과 자기성찰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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