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짧은 이야기, 긴 감동(다섯 번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1-09-11 13:27:13
  • 조회수1571
  • 날짜2021-09-11

전체댓글수 1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 박제상 서리집사 수정 삭제
    2021-09-12 10:19

    다섯 번째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감사 가 넘치는 자녀 가 되겠 습니다 담임 목사님 오늘도 9시 예배 기독병원 기독 감리교회서 예배 드리고 지금 내려 왔습니다 이제 본교회 3부예배 이러폰 귀에꽃꼬 드릴 여고 합니다 월요일 피검사 하고 퇴원 할찌 결정 합니다

0 / 1000 Byte
  • 묵상나눔
  • 원로목사 사역
  • 언론이 본 제2교회
  • 사업장 소개
  • 꿈나래도서관
  • 70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