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만난 그리스도감리교회 한의준 담임목사는 “역사는 배우지 않으면 잊혀진다. 역사를 계승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를 다음 세대에게 계속 가르치고 또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큐멘터리는 인천제2교회 이건영 원로 목사와 함께 초기 이민 사회부터 12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