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김영주 사모와 저소득층 위한 오병이어 사역 진행 … “나눔으로 복음의 기쁨 함께 공유
지난해 12월 은퇴한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원로)는 이곳 용현동을 제2의 사역터전으로 삼았다. 인천제2교회에서 성도들과 동고동락했고 어려운 이들을 지나치지 않았던 그가 김영주 사모와 함께 자그마한 슈퍼마켓 ‘행복마트’의 주인장이 되어 서민들 곁으로 다가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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