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2교회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들을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이건영 담임목사의 제안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나눔마트를 준비하게 됐다. 나눔마트 준비위원장을 맡은 최계운 장로는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을 갖고 이웃들을 섬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고민해왔고 무엇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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