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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 감동(다섯 번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1-09-11 13:27:13
  • 조회수1718
  • 날짜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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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상 서리집사 수정 삭제
    2021-09-12 10:19

    다섯 번째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감사 가 넘치는 자녀 가 되겠 습니다 담임 목사님 오늘도 9시 예배 기독병원 기독 감리교회서 예배 드리고 지금 내려 왔습니다 이제 본교회 3부예배 이러폰 귀에꽃꼬 드릴 여고 합니다 월요일 피검사 하고 퇴원 할찌 결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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