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결혼 후, 부부들은 임신을 기다립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잉태를 기다리는 부부들도 있습니다.
임신하여 수정란이 엄마 몸에 착상하는 순간, 그 생명체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한 인격체이며, 한 영혼입니다.
엄마의 믿음과 감정이 태중의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태중에서부터 아기를 경건하게 키워야 합니다.
부모는 태아의 가장 귀한 환경입니다. 인생의 시작은 엄마 태중에서부터이기에, 교육도 엄마 태중에서부터입니다.
교육을 중요시하는 부모님에게 태중에서의 교육을 제외할 수 없습니다.
세례요한은 태중에서부터 성령충만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모태에서부터 성령의 사람으로 키우지 않았습니까?
태아부모학교는 복중의 태아부터 한 영혼의 인격으로 인정하며, 그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며 부모로서의 준비와 교육을 합니다.
2024년 표어
-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렘 1:15)
태아부모학교
시기: 연 2회 토요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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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태교 : 태교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태교는 성경적 태교이다. 태중에서부터 성령 충만한 태아로 양육하게 하며 믿음의 부모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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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태교 : 행복한 태아는 행복한 임신에서부터 출발한다. 부부가 서로를 알며 섬기는 행복한 부부가 되게 하여 행복한 태아가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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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의 실제 : 일상에서 태교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실제적인 것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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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 출산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는 영광스러운일이다. 출산을 위해 기도하며 임산부 체조와 출산 준비 체조를 통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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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돌보기 : 아이가 태어난 후, 모유수유와 더불어 신생아 돌보는 것을 알며아기 양육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