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찬양팀 '제이원'이 잠시 교회 마당을 밟고, 성탄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함께 사진 찍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제2가족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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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보고 있는데요.. 청년부 사진 덕에 목운동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