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오후예배에 찬양제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65세이상 권사님으로 이루어진 우리교회의 자랑 '제1권사 찬양대'
작년에 창단되어 처음으로 발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밀알 무용단'
에반젤 권사찬양대와 크로마하프 찬양팀
장성혜성도의 플룻 합주
보이지 않게 섬기시는 반주자 분들이 계셔서 모든 찬양에 감동과 은혜가 있습니다.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