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놀라운 사랑
하늘 보좌 버리신 주
그는 실로 왕이셨지만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셨네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으리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사랑
나의 모든 삶 내 생명 바쳐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우릴 위한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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