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선호 집사, 한겨레 집사, 아들 하담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 가운데 태어난 하담이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며, 믿음 안에서 자라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담아~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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