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것은. 제2교회에서 헌금을 보내주시고 고 백주한 장로님 따님인 백숙자 권사님과 사위 윤명환장로님께서 추가로 헌금을 보내주셔서, 총 1000만원 예산으로 공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지금으로는 2월중에 헌당하려고 서두르고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박광옥 선교사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