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5대 피아노 협주곡 - 베토벤/쇼팽/그리그/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 작성자조재영
  • 등록일2022-02-25 19:00:30
  • 조회수334
  • 운영날짜2022-05-31

안녕하세요! 이 글을 봐주시는 우리 성도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낮 기온이 영상 6도를 가리킬 만큼 봄이 활짝 다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에는 10대 교향곡 시리즈로 진행했는데 금년 2022년 3월 봄 부터는 5대 피아노 협주곡을 시리즈로 게재하려 합니다. 그 많은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5곡을 선정한다는 일은 어려울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모짜르트가 27곡, 베토벤 5곡, 멘델스존과 브람스와 쇼팽과 생상과 리스트가 2곡씩, 라흐마니노프 3곡, 슈만과 그리그와 차이코프스키 등 많은 작곡가가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는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피아노의 연주에 있어서도 대가였기에 아름다운 협주곡 또한 작곡할 수 있었을 겁니다. 바이올린과 첼로 협주곡보다 그 수가 많은 것은 대부분 피아노의 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교회 성도님께 질문해 보았더니 모짜르트의 20번과 베토벤의 4번도 참 좋은 곡인데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2곡은 필자가 선정한 5대 피아노 협주곡에 포함되지 않을 정도로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선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유투브에서 어느 전문가가 선정한 곡들을 그대로 인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들어보시겠지만 좋은 곡들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좋은 음악실에는 베토벤의 5번의 경우, 레코드(LP)가 30 장이 될 정도 많이 소장되어 있는데,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연주자별로 듣는 것도 흥미로울 수 있겠습니다.

 

좋은 음악실이 앞으로 시리즈로 연재할 5대 피아노 협주곡은,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2)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3)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4)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5)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입니다.

 

이들 작곡가 중 베토벤과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라흐마니노프는 위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할 당시 커다란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대한 명곡을 작곡했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베토벤은 30세 전후인 1800년 경부터 귀가 들리지 않아 인생을 포기하려는 생각까지 했으나 음악에 대한 열정에 이를 극복하고 많은 명곡들을 작곡하였습니다. 특히 이 곡을 작곡한 1809년은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가 오스트리아 비인을 침공하여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웠고 재정적으로도 너무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경우, 이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하고 이를 당시 러시아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존경하는 음악가였던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보내 의견을 기다렸는데, '엉뚱하고 기괴하고 거북하기 그지 없는, 한 마디로 구제불능이다'라는 악평을 보내 온 것입니다. 크게 화가 난 차이코프스키는 이 곡을 미국에서 연주하여 대성공을 거두었고 모스크바에서도 호평을 받게 되자, 루빈스타인이 직접 화해를 요청하여 두 사람의 우정이 다시 회복되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자신있게 발표했으나 실패하여 3년간 작곡을 중단했으며 정신적으로도 좌절감을 엄청 느끼면서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는데, 최면술사인 정신과 의사로부터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받아 이후 최고의 명곡 중의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작곡하게 됩니다.

 

이 곡들의 작곡 배경과 여러 에피소드 등을 담아 흥미롭게 그려보고자 합니다. 교향곡 시리즈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우리 성도님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음악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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