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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 감동(두 번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1-08-21 11:28:52
  • 조회수1655
  • 날짜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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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상 서리집사 수정 삭제
    2021-08-24 13:39

    감동 받었습니다 모두 읽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조재영
    2021-09-05 06:05

    목사님의 짧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목요일 교회를 청소하시는 유일한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무얼 잘해서 사랑스럽구나' 보다 '하나님의 걸작픔이라 사랑스럽구나'라는 마음에 또는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자녀와 그리고 손자를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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