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등부에서는 아이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선생님의 마음을 담은 영상인사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제하며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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