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인천제2가족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Sing the Hymn'을 시작합니다.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