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 오창석성도, 김진아집사 - 첫째, 딸 사랑사랑받기에 합당한 사랑이가
받은 사랑 이상으로 나누어주는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아~ 반가워! ^^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