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소식

슬픔을 당한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천 / 故 박동주 선교사(브라질)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1-06-07 11:06:56
  • 조회수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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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동주 선교사(브라질)

천국환송예배   일시  2021년 6월9일 (수) 오전 10시30분

                    장소 인천제2교회 은혜성전

                    집례 이건영 목사, 설교 박의서 목사(GMS 부이사장, 세곡교회 담임), 축도 이영권 선교사(탄자니아 주재선교사)

                    주관 인천제2교회, GMS


조문장소     인천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

조문가능일시 6월9일(수) 오전9시~오후9시

 

유족   부인 이금숙

         자녀 형우 형은 형윤


※ 프로필   
생년월일  1956년 10월 18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고등학교 졸업  
총회신학대학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서울성실장로교회 전도사 역임 
서울새성복교회 부목사 역임  
1990년 11월 25일, 인천제2교회에서 브라질선교사로 파송받음  

※ 사역내용
- 브라질 저소득층지역에서 30년간 사역함
- 신학교를 세워  평신도를 교육, 교역자들 배출
- 8개의 개척교회를 세우고 모두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교회를 맡김
- 마지막 개척교회인 아만다교회를 올또란자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시킴 
- 근래에는 새로 남미에 파송되어온 선교사가정들에게 언어와 현지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역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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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일 수정 삭제
    2021-06-07 13:1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식하세요

  • 김광진 수정 삭제
    2021-06-07 13:24

    브라질로 파송되기 전 1년간 고등부에서 함께 했던 31년 전 기억들이 새삼 떠오르네요. 평생의 헌신과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쉬고 계세요.

  • 정미진 수정 삭제
    2021-06-07 13:30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경훈 수정 삭제
    2021-06-07 13:48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에겐 주님의 위로와 천국소망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배춘자 수정 삭제
    2021-06-07 15:26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천유미 수정 삭제
    2021-06-07 16:19

    좁고 험한 사역의 길을 밤낮 기쁨으로 걸어가셨던 선교사님의 삶을 사랑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유미열 수정 삭제
    2021-06-07 16:40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딤후 4장 7,8절)

    박동주 선교사님, 수고 하셨어요. 이제 인생의 모든 짐을 내려 놓고 주님 품 안에서 안식 누리소서,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입니다.
    슬픔을 당한 가족(유족)들에게 주님의 어루만지심과 위로가 함께 하시며, 투병 중이신 사모님과 막내 아들 그리고 자녀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브라질 현지에서 모든 장례 절차가 잘 이루어길 바랍니다. ^^

  • 정초자 수정 삭제
    2021-06-07 21:37

    그 동안 주의 귀한 사역으로 수고하신 선교사님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시기 바라며
    이금숙 선교사님 형윤이 속히 회복하기를 기도드리며 유족 모두 주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이근철 수정 삭제
    2021-06-08 00:02

    존경하는 귀한 선교사님을 추억하며 본 교회와 타교회에서의 선교사님 설교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강조하셨던 순결한 믿음 생활하는 성도 되도록 하겠습니다.

    https://player.vimeo.com/video/274022171?title=0&byline=0&portrait=0&autoplay=0&fullscreen=1

    http://www.saeronam.or.kr/home/srntv_ivt/1589

  • 김신화 수정 삭제
    2021-06-08 07:24

    작년어느때인지는 생각이 니지안치만 새벽예배때 봰고
    어텋게 오셨야고 하니 어머니께서 돌아가실것 같아 오셔는데
    어머니가 선교사님을 보시고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시면서
    이틀있다가신다고하신것이 마직말 만남이였네요.
    선교사님의 명복을 빌며 이금숙선교사님과 형윤이의 빠른회복이 돼시기를 간절이 기도합니다.

  • 안인옥 수정 삭제
    2021-06-08 09:28

    언젠가 교회 주일학교에 방문하셔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밌게 말씀 전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남편(김용만집사)도 정말 신실한 선교사님이셨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네요.
    모든 수고를 주님이 기억하시겠지요. 다음 사역은 남은자들의 몫으로 남겨두시고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장례 절차와 이금숙사모님과 형윤형제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김연순 수정 삭제
    2021-06-08 14:5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박동주 선교사님 귀한사명과 사역 위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이금숙 선교사님과 형윤형제의 회복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정응진 수정 삭제
    2021-06-08 18:07

    30년 긴 세월을 브라질 선교에 헌신하시고 놀라운 업적을 쌓으신 선교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실줄 믿습니다. 유가족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소서.

  • 이재명 수정 삭제
    2021-06-08 20:5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이승영 수정 삭제
    2021-06-09 08:54

    선교사님의 소천에 우리 모두가 가슴 아프고 안타까움과 슬픔이 가득합니다.
    브라질 선교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치신 선교사님의 헌신을 통해, 그 땅에 복음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여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금숙선교사님과 형윤군의 빠른 완치와 회복을 위하여,
    모든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황정민 수정 삭제
    2021-06-09 10:01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만나면 늘 활짝 웃으시며 아이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오 졸도쉬 수정 삭제
    2021-06-09 12:56

    먼저, 이금숙 선교사님과 형윤 형제의 빠른 치유와 회복 그리고 후유증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은 유가족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시길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신 박동주 선교사님,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신 신실한 선교사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실한 삶의 본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저 역시 선교사님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

  • 손순관 수정 삭제
    2021-06-09 13:52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긴 세월이 걸렸고 이제서야 주님을 영접하고 박동주선교사님을 뵙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한국 오셨을 때 가까이 오셨을 때에도 못 뵙고~ 너무 많이 안타깝고 애석하고 슬픔니다.
    갑작스런 죽음이 허망하여 믿기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동주 선교사님, 주님 곁에서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옵소서.
    코로나로 투병 중인 남은 가족의 빠른 쾌유와 완치를 기도드립니다.
    유가족깨서 주님의 위안과 은혜로 이 힘겨움을 잘 이겨내시기 기도드립니다.

    박동주선교사님의 신실하고 거룩한 삶에 깊이 깊이 고개 숙입니다.
    천국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 김용국 수정 삭제
    2021-06-09 15:54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선교사님의 30여 년 귀한 헌신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듯이
    브라질 땅에 복음의 열매로 가득 맺어지는 것을 보시며 주님 품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주님 나라 위해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금숙선교사님과 형윤형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조춘희 수정 삭제
    2021-06-09 17:33

    평생을 브라질 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항상 저희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고통없는 주님의 나라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드리며 투병중이신 사모님과 막내아드님의 빠른회복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장영민
    2021-06-15 16:17

    선교사님께서 안식년차 한국에 오셨을때 모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와의 아름다운 관계속에서 복음만을 위하여 순수하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뵈며 큰 은혜가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소천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선교사님께서 뿌리신 복음의 씨앗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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